

2009년 영화 ‘바다에서’로 데뷔한 배우 강민아(25)가 비키니를 입고 아찔한 글래머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18일 강민아는 "여긴 더워요"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그녀는 이국적인 휴양지를 배경으로 비키니를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동안 부각되지 않았던 풍만한 글래머 몸매가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녀는 영화 '남자가 사랑할 때', '히야', SBS 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살다', tvN '여신강림', ENA '가우스전자' 등의 드라마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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