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박하선이 ‘난리 난’ 일상을 SNS에 게재했다.
박하선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회사 몰래 왔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업로드했다.
그녀는 “제 카드로 결제하고 갈게요. 지금 외국 출장 가셨는데 국제 전화하시면 안 돼요. 작품이나 광고 일정 잡히는 대로 원상태로 돌려놓을게요”라고 적었다.
그런 이유가 있었다. 사진에서 그녀는 머리칼을 탈색 중이다. 그녀는 해시 태그로 “생애 첫 탈색”이라고 알렸다.
그녀는 최근 영화 ‘첫 번째 아이’에 출연했고, 예능프로그램 '원하는 대로'의 촬영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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