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다미가 전혀 달라진 모습을 보여 줬다.
김다미는 블랙 튜브 톱 드레스를 입고 한 브랜드의 행사장에 참석했다. 그녀는 히메 커트에서 쇼트 커트로 헤어스타일에 변화를 줬다.
그녀는 넷플릭스 영화 '대홍수'(가제)를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김병우 감독의 신작 '대홍수'는 대홍수가 덮친 지구의 마지막 날, 인류가 살아남을 수 있는 마지막 희망을 건 이들이 물에 잠겨 가는 아파트 속에서 벌이는 사투를 그린 SF 재난 블록버스터 영화다.
그녀는 거대한 해일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인공 지능 연구원 안나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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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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