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정유미가 매력을 자랑했다.
16일 정유미는 “그만 찍고 얼른 가!”라며 거리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정유미는 묶은 머리에 레더 재킷으로 약간 보이시한 매력을 자랑한다.
화장기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윰블리'라는 별명답게 미모를 자랑했다.
정유미는 지난 9월 개봉된 영화 ‘잠’에 출연해 11월 제44회 청룡영화상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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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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