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델 출신 배우 장윤주가 딸과의 데이트에 나섰다.
16일 장윤주는 "오늘은 널 위해 메이크업도 했어 샤넬 브랜드 시계도 차고"라고 적으며 누군가를 위한 특별한 날임을 암시했다.
장윤주는 체크 머플러, 검은 재킷, 청바지, 그리고 적당한 크기의 백으로 심플하게 꾸몄다. 그런데 손목에 착용한 세라믹 소재의 시계가 눈에 띈다. 샤넬 제품으로 1000만 원대를 호가한다.
장윤주는 2015년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으며 내년 1월 영화 '시민덕희'로 팬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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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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