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태리가 영화 '외계+인' 2부 셀프 홍보에 나섰다.
김태리는 최근 "드디어 '외계+인' 2부가 개봉했습니다!. 시간의 문을 건너 영화관에서 만나요-! 모든 관객분들, 감사합니다"고 전했다.
영화 '외계+인' 2부 촬영 현장에서의 김태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김태리는 극 중 배역 이안 그 자체로 사랑스러우면서 당찬 매력을 자랑한다.
외계+인' 2부는 치열한 신검 쟁탈전 속 숨겨진 비밀이 밝혀지는 가운데 현재로 돌아가 모두를 구하려는 인간과 도사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또 tvN 새 드라마 '정년이'를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오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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