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우빈이 영화 '외계+인' 2부 무대 인사 현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김우빈은 '외계+인' 2부 무대 인사 이동 중 촬영한 거울 셀카를 공유했다.
'외계+인' 프로젝트를 연출한 최동훈 감독을 비롯해 류준열, 김태리, 김우빈, 염정아, 김의성 등이 엘리베이터 안에 옹기종기 모여 셀카를 남기고 있다.
'외계+인' 2부는 치열한 신검 쟁탈전 속 숨겨진 비밀이 밝혀지는 가운데 현재로 돌아가 모두를 구하려는 인간과 도사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이상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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