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여빈, 모노 톤 사진에서도 빛나는 아름다움
전여빈, 모노 톤 사진에서도 빛나는 아름다움

배우 전여빈이 화보 같은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흑백 컬러의 사진 속 전여빈은 후드 티의 수수한 차림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별로 꾸미지 않은 모습에도 미모가 돋보인다.

전여빈은 지난해 넷플릭스 시리즈 ‘너의 시간 속으로’, 영화 ‘거미집’ 등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으며 제44회 청룡영화상에서는 여우조연상을 수상한 바 있다. 올해에는 영화 ‘하얼빈’을 통해 관객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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