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드맨' 김희애, 50대 말에 나오는 연륜의 우아한 매력
'데드맨' 김희애, 50대 말에 나오는 연륜의 우아한 매력

배우 김희애가 우아한 매력을 과시했다.

 4일 김희애는 자신의 SNS에 “봉준호 감독님과 함께한 ‘데드맨’ GV 뜻깊고 유쾌한 시간이었어요! 덕분에 오랜만에 노래도 한 소절 뽑아보았답니다”라고 적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김희애는 단정한 복장을 한 채 50대 말의 무르익은 연륜의 매력을 뽐냈다.

김희애가 출연한 영화 ‘데드맨’은 내달 7일 개봉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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