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희애가 우아한 매력을 과시했다.
4일 김희애는 자신의 SNS에 “봉준호 감독님과 함께한 ‘데드맨’ GV 뜻깊고 유쾌한 시간이었어요! 덕분에 오랜만에 노래도 한 소절 뽑아보았답니다”라고 적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김희애는 단정한 복장을 한 채 50대 말의 무르익은 연륜의 매력을 뽐냈다.
김희애가 출연한 영화 ‘데드맨’은 내달 7일 개봉 된다.
오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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