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고은이 영화 '파묘'의 흥행 폭발에 감사를 표시했다.
배우 김고은은 1일 "'파묘' 하러가세요"라며 "너무 감사합니다!"고 전했다.
김고은은 '파묘'의 무대 인사 차 부산을 방문해 대기 중이다.
그녀는 캐주얼한 옷차림에 뽀얀 피부를 자랑한다.
김고은의 스크린 복귀작 '파묘'는 거액의 돈을 받고 수상한 묘를 이장한 풍수사와 장의사, 무속인들에게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을 담은 오컬트 미스터리 영화로, 현재 400만 관객을 돌파했으며 절찬 상영 중이다. 김고은을 비롯해 최민식, 유해진, 이도현 등이 출연한다.
오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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