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중기-김성령 '로기완' 모자, 꾀죄죄한 비주얼
송중기-김성령 '로기완' 모자, 꾀죄죄한 비주얼

배우 김성령이 '로기완' 홍보에 앞장섰다.

김성령은 지난 1일 "'로기완' 넷플릭스 봐주세요"라고 당부했다.

그녀는 넷플릭스 영화 '로기완' 촬영 현장에서 배우 송중기, 서현우 사이에 선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유의 화려함을 내려놓고 꾀죄죄한 비주얼로 새로운 면모를 끄집어내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로기완'은 삶의 마지막 희망을 안고 벨기에에 도착한 탈북자 기완과 삶의 이유를 잃어버린 여자 마리가 서로에게 이끌리듯 빠져드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이날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190여개 국에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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