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지영 아나, 유덕화X양조위 사이 수줍은 모습
강지영 아나, 유덕화X양조위 사이 수줍은 모습

강지영 아나운서가 '뉴스룸' 마지막 인터뷰를 추억했다.

강지영 JTBC 아나운서는 13일 "홍콩 누아르 그 자체인 두 배우님과"라고 전했다.

이어 "아마 평생 잊지 못할 인터뷰 중 하나로 남을 듯. '무간도' forever"라고 덧붙였다.

JTBC '뉴스룸' 인터뷰 현장에서 만난 중화권 톱 배우 류더화(유덕화), 량차오웨이(양조위)와 기념 사진을 찍는 강지영 아나운서의 모습이 담겨 있다.

강지영 아나운서는 오는 4월 결혼한다. 또 2022년부터 주말 단독 앵커로 활약한 JTBC '뉴스룸'에서 10일 진행을 끝으로 하차했다. 강지영 아나운서의 후임은 평일 '뉴스룸'을 진행했던 안나경 아나운서가 맡는다.

추천키워드

저작권자 © 미디어파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