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반자카파 조현아가 수지에 대한 지원 사격에 나섰다.
조현아는 지난 1일 "♥수지히령혀나나 영화 원더랜드 꼭 보세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조현아는 배우 수지, 조희령, 나나와 함께 영화 '원더랜드'(감독 김태용)의 포스터 이미지가 붙은 플라스틱 잔을 들고서 포즈를 취했다.
살짝 흔들린 사진 속에서도 남다른 미모를 자랑하는 수지의 모습이 많은 이들의 시선을 모은다.
수지는 '원더랜드'에서 박보검과 연인으로 등장해 맹활약했다.
1989년생인 조현아는 2009년 어반자카파로 데뷔했으며, 현재는 웹예능 '조현아의 목요일밤'과 '나는 SOLO: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의 MC를 맡고 있다.
이상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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