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에서 영화배우로 활동 중인 클라라가 할리우드 스타 마크 월버그와의 친분을 과시하며 자신의 가치를 증명했다.
10일 클라라는 자신의 채널을 마크 월버그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클라라는 2006년 KBS2 드라마 '투명인간 최장수'를 통해 배로 데뷔했다. 2019년 재미 교포 사무엘 황과 결혼했다. 중국 영화 '유랑지구 2'에 출연해 현지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오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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