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번 방의 선물’ 예승이-갈소원, 성숙한 레드 드레스 룩
‘7번 방의 선물’ 예승이-갈소원, 성숙한 레드 드레스 룩

영화 '7번 방의 선물'에 류승룡의 딸 예승이 역을 맡아 1000만 명 이상의 관객들을 울린 배우 갈소원이 훌쩍 자라 성숙미와 청순미를 갖춘 근황을 공개했다.

갈소원은 도트 무늬가 돋보이는 레드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청순하면서도 성숙한 매력을 뽐냈다.

드레스의 섬세한 디자인이 갈소원의 우아한 분위기를 한층 더 돋보이게 했다.

그녀는 머리를 묶어 올려 귀여운 이미지를 강조하며, 무더운 여름 날씨에 잘 어울리는 스타일로 눈길을 끌었다.

또 실버 목걸이와 팔찌를 매치해 세련되면서도 풋풋한 이미지를 더했다. 은빛 액세서리는 그녀의 청순한 매력과 조화를 이루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2006년생인 그녀는 최근 호라이즌 멤버 카일러와 함께 가수 이승철의 신곡 ‘비가 와’ 뮤직비디오에 출연했다.

뮤직비디오 속에서 그녀는 자연스러운 연기와 뛰어난 감정 표현으로 많은 팬들의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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