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가 개성 강한 의상으로 독특한 매력을 자랑했다.
나나는 파격적인 노출이 인상적인 의상을 입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그녀는 유튜브 예능 '조현아의 목요일 밤’에 출연해 어머니의 부탁 때문에 온몸의 문신을 지우고 있다고 고백한 바 있다. 그녀의 깔끔한 피부가 돋보인다.
그녀는 류승완 감독의 영화 '휴민트'에 출연할 예정이다.
이상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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