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한소희가 겨울을 맞아 캐주얼한 패션을 제안했다.
한소희는 자신이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브랜드의 화보를 통해 자유로운 스타일을 제시하며 감각을 자랑했다.
그녀는 무스탕, 패딩 등을 활용해 윈터 룩을 완성했다.
그녀는 올해 영화 '폭설'을 통해 팬들과 만났다. '폭설'은 하이틴 스타 설이(한소희)와 운명처럼 가까워진 배우 지망생 수안(한해인)이 서로에게 솔직하지 못해서 엇갈렸던 시절을 지나 다시 서로를 찾아가는 이야기를 그렸다.
추천키워드
오서윤 기자
lcs9515@mediafin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