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마동석의 아내이자 모델 겸 배우인 예정화가 돋보이는 골프 패션과 날씬한 몸매로 시선을 강탈했다.
예정화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녀는 블랙&화이트 조합의 슬리브리스 톱과 미니스커트 룩으로 탄탄한 몸매를 과시했다.
그녀는 운동하기 위해 필드에 나섰음에도 세련된 액세서리 스타일링으로 자신의 매력을 배가시켰다. 블랙 선 캡과 골프 장갑으로 기능성과 스타일을 모두 잡았다. 또한 드라이버를 들고 티 샷을 준비하는 모습을 통해 골프 선수 못지않은 폼을 보여 주었다.
예정화는 17살 연상의 마동석과 5년 열애 끝에 2021년 혼인 신고를 하고 법적인 부부가 됐다. 코로나19로 인해 결혼식을 미루었던 두 사람은 지난해 5월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렸다.
이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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