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송혜교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세련된 패션 감각을 자랑했다.
송혜교는 자신의 소셜 계정 스토리에 이탈리아 국기 모양의 이모티콘과 함께 근황을 공개했다.
그녀는 밀라노의 한 거리에서 올 블랙의 옷차림으로 서 있다. 목도리로 얼굴을 반쯤 가렸음에도 미모를 숨기지 못하고 있다.
그녀는 최근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를 통해 이름값을 단단히 했다. 또한 영화 '검은 수녀들'로 영화 흥행 콤플렉스도 깼다.
차기 작품으로 넷플릭스 시리즈 ‘천천히 강렬하게’를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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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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