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혜교가 27일 해외에서 화보를 촬영하는 일정을 살짝 공개했다.
송혜교는 야외 옥상에서 세련된 의상을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적당한 노출이 있는 의상이 그녀의 쇼트커트 헤어스타일과 잘 어울린다.
그녀는 올해 초 영화 '검은 수녀들'로 관객을 만났다. 다음 작품으로 공유와 함께 넷플릭스 시리즈 '천천히 강렬하게'를 선택했다.
오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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