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녀시대 출신 배우 서현이 마동석 옆에서 유난히 돋보이는 여린 몸매를 과시했다.
서현은 3일 자신의 SNS를 통해 "영화 '거룩한 밤: 데몬 한터스' 4월 30일에 만나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블랙 드레스를 입은 그녀는 블랙 슈트를 입은 마동석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두 사람의 극과 극을 보이는 피지컬의 차이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는다. 워낙 마동석이 근육질을 자랑하기 때문에 원래 날씬한 서현의 몸매가 더욱 돋보인다.
서현과 마동석은 영화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에서 호흡을 맞춘다. 이 작품은 악을 숭배하는 집단에 의해 혼란에 빠진 도시를 배경으로 어둠의 해결사 '거룩한 밤' 팀이 악의 무리를 처단해 나가는 오컬트 액션물이다.
추천키워드
오서윤 기자
lcs9515@mediafin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