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고은, 칸에서 퉁퉁 부은 민낯 공개 '변장이 필요 없겠다'
김고은, 칸에서 퉁퉁 부은 민낯 공개 '변장이 필요 없겠다'
김고은, 칸에서 퉁퉁 부은 민낯 공개 '변장이 필요 없겠다'
김고은, 칸에서 퉁퉁 부은 민낯 공개 '변장이 필요 없겠다'
김고은, 칸에서 퉁퉁 부은 민낯 공개 '변장이 필요 없겠다'
김고은, 칸에서 퉁퉁 부은 민낯 공개 '변장이 필요 없겠다'

배우 김고은이 프랑스 남부 도시 칸에서 개막된 칸 국제영화제에 초청된 가운데 현지에서의 여유로운 비하인드를 대거 공개했다.

16일 김고은은 자신의 계정에 "좋은 사람들과 함께"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그녀는 아침에 일어나 호텔에서 셀피를 찍었다. 눈과 얼굴이 퉁퉁 부었지만 피부는 아기처럼 뽀얗다.

제78회 칸 국제영화제에 한국 영화 초청작은 없지만 김고은, 한소희 등 한국 배우들이 글로벌 브랜드의 러브 콜을 받아 레드 카펫을 밟고 있다. 김고은은 에스프레소의 앰배서더이다.

저작권자 © 미디어파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