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신화 멤버 에릭의 아내인 배우 나혜미가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나혜미는 지난 14일 자신의 계정에 "밥 먹으러 갔다가 첫째랑 첫 커플 신발"이라며 근황을 알렸다.
그녀는 첫째 아들과 신발을 커플로 신고 있다.
그녀는 에릭과 5년 열애 끝인 2017년 결혼했다. 2023년 첫아들을 낳고 2025년 둘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에릭은 신화 멤버 중 가장 먼저 결혼했으며 뒤이어 전진, 앤디가 결혼했다. 최근 이민우가 결혼과 동시에 임신 소식을 전했다.
오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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