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다해 남편 이장원, Mnet 밴드 서바이벌 예능 디렉터 합류
배다해 남편 이장원, Mnet 밴드 서바이벌 예능 디렉터 합류

밴드 페퍼톤스(PEPPERTONES) 멤버 이장원이 Mnet 글로벌 밴드 메이킹 서바이벌 '스틸 하트 클럽(STEAL HEART CLUB)'의 디렉터를 맡는다.

오는 10월 첫 방송 되는 '스틸 하트 클럽'은 밴드의 드럼, 베이스, 기타, 키보드, 보컬 등 각자의 포지션의 참가자들이 각자의 음악, 감정, 그리고 뜨거운 청춘을 무기로 '최후의 헤드 라이너 밴드'가 되기 위한 서바이벌을 펼치는 글로벌 밴드 메이킹 프로젝트다.

2021년 배다해와 결혼한 이장원이 디렉터로 합류해 밴드 참가자들의 성장과 글로벌 밴드 완성을 향한 여정을 이끈다. 이장원은 디렉터 겸 밴드 선배로서 수년간의 공연에서 쌓아 온 경험을 토대로 맞춤형 피드백을 전하며 참가자들의 성장 가능성을 최대치로 끌어올릴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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