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손예진이 등 전체를 과감하게 드러낸 드레스로 매력을 과시했다.
손예진은 29일 개인 SNS에 등을 전부 드러낸 드레스를 입고 거울 앞에 서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그녀는 오는 9월 24일 개봉되는 영화 '어쩔 수가 없다'(박찬욱 감독)를 통해 관객들과 만난다.
이 작품은 지난 27일 개막한 제82회 베니스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됐다. 이 영화제에 한국 영화가 경쟁 부문에 진출한 것은 13년 만이며 박 감독은 영화 '친절한 금자씨' 이후 20년 만의 성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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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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