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송가인이 야간에 한강 공원에서 달리기를 하는 근황을 공개했다. 송가인은 3일 자신의 SNS에 “런린이는 걷기부터 시작합니다 크크 #러닝”이라며 근황을 알렸다.
그녀는 블랙 슬리브리스 티셔츠, 반바지, 모자, 하얀 러닝 슈즈를 매치한 채 달리고 있다.
달리다가 다소 지친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그녀는 최근 신곡 ‘사랑의 맘보’로 컴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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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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