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종서 '황금 골반', 캐나다를 홀리다 '화제성 최고'
전종서 '황금 골반', 캐나다를 홀리다 '화제성 최고'

배우 전종서가 '황금 골반'으로 전세계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배우 전종서가 최근 2025 토론토국제영화제에 영화 '프로젝트 Y'의 여배우 자격으로 참석해 '황금 골반'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녀는 화이트 레이스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독보적인 존재감을 과시했다. 골반 라인이 강조된 드레스가 주목을 받은 것. 

그녀는 이전에 프로 야구 경기 전 레깅스 차림으로 등장해 시구를 하면서 '황금 골반'으로 유명세를 떨쳤다.

'프로젝트 Y'는 전종서와 한소희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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