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 그룹 마마무 출신 가수 화사가 타이완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화사는 15일 자신의 SNS 계정에 “타이완, 내 사랑(Taiwan, My Love)”라며 사진을 공유했다. 그녀는 타이완에서의 콘서트와 여유를 즐기는 근황 등을 전했다.
그녀는 지난 13일 가오슝 뮤직 센터에서 열린 ‘HWASA LIVE TOUR [Twits] in Kaohsiung’에서 파격적인 슈트 패션으로 무대를 압도했다.
14일 라쿠텐 몽키스 홈 구장에서의 시구 행사와 공연에서는 배꼽이 드러나는 크롭티와 와이드 팬츠를 매치하기도.
타이완 공연을 끝낸 화사는 오는 27일 마카오에서, 10월 일본 등 아시아, 유럽, 북미 지역에서 공연을 연다.
이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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