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선아가 웬만한 사람들은 소화하기 쉽지 않은 비키니를 입고 가는 여름을 아쉬워했다.
김선아는 22일 자신의 SNS에 “여름아 잘 가. 사랑 가득하고 행복한 여름이었어! 편집 실력 차차 늘겠지”라며 영상을 공개했다.
그녀는 과감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보라색 비키니를 입고 있다.
그녀는 故 설리의 반려묘 고블린과 함께한 모습도 공개했다.
그녀는 2012년 드라마 ‘응답하라 1997’로 데뷔한 뒤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3’, ‘프로듀사’, ‘앨리스’, 영화 ‘플레이 걸’ 등에 출연했다.
이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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