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손예진이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아테스토니와 함께 근황을 전했다.
손예진은 25일 자신의 SNS에 “요즘 저와 늘 함께하는 테스토니@testoni.1929 내일 밀란 패션위크에서 SS26 컬렉션의 새로운 아이템들이 소개된다고 해요. 여러분도 기대되시죠?”라며 근황을 알렸다.
그녀는 블랙 가죽 재킷에 화이트 미니 백을 매치하고 있다. 밀라노의 아테스토니 패션쇼 참석을 알린 것.
그녀는 2022년 배우 현빈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그녀가 주연을 맡은 영화 ‘어쩔 수가 없다’는 개봉 첫날 33만 명을 동원하며 박스 오피스 1위에 올랐다.
이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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