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고현정이 추석을 앞두고 음식 준비에 한창인 근황을 전했다.
고현정은 "제사 많은 우리 집. 추석 9일 전 항상 제사 때문에 모인다"라며 가족들에게 애정을 드러냈다.
온 가족이 함께 음식을 만들고 있다. 주방에서 요리를 하고 있는 올케의 뒷모습이 담긴 영상에 고현정은 "제사가 아니라 잔치다. 모이기 시작. 올케 정말 고마워"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그녀는 SBS 금토 드라마 ‘사마귀 : 살인자의 외출’에서 연쇄 살인범 정이신 역을 맡아 훌륭한 연기 솜씨를 인정받고 있다.
추천키워드
이대연 기자
mediafine@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