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비치 강민경이 황금골반을 자랑해 시선을 모았다.
지난달 29일 다비치 멤버 강민경이 자신의 개인 계정을 통해 "드뎌 했다. 항상 하기 싫은. 막상 제일 좋은"이라며 근황을 공개한 가운데 남다른 골반 비율을 과시했다.
강민경은 운동 중 거울 앞에서 셀피를 찍고 있다. 운동복 차림으로 드러난 그녀의 몸매가 시선을 압도한다.
그녀는 "운동하고 싶다. 곱창 먹고 싶다. 친구들 보고 싶다. 훚찌랑 하루종일 딩굴딩굴 하고 싶다 알람 안 맞추고 자고 싶다"라는 글로 운동에 대한 열정을 알렸다.
그녀는 자신의 채널을 통해 "일주일에 네 번 고강도 운동을 하고, 흰쌀은 되도록 피하려고 노력하고, 일주일에 4~5일 정도는 1일 1식으로 식단을 조절한다"라며 몸매 유지 비결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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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연 기자
mediafine@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