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박주현이 베트남 푸꾸옥에서 한껏 매력을 과시했다.
박주현은 허핑턴 포스트가 '베트남의 몰디브'라고 극찬한 푸꾸옥의 강렬한 햇살을 받으며 자신의 미모와 몸매를 더욱 빛내고 있다.
그녀는 지난 7월 tvN ‘무쇠소녀단2’에서 교통사고를 알린 바 있다. 김동현은 “이동 중 가벼운 교통사고가 있었지만, 박주현은 촬영을 꼭 하고 싶다고 했다. 제작진은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휴식을 권했다”라고 전했다.
그녀는 ‘무쇠소녀단2’에서 강인한 면모를 보여 주었지만 이날만큼은 새하얀 피부와 군살 하나 없는 몸매로 태양보다 더 강렬한 매력을 자랑했다.
오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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