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현아가 3일 개인 SNS에 "현아야 많이 처먹었잖아. 정신 차리고 빡세게 다이어트해 보자. 날씬한 것 좋아했잖아 다시 해 보자"라며 과거의 사진을 올렸다.
최근 현아는 예전과 달리 많이 살찐 모습이 공개되며 임신설이 제기되자 이를 부인하며 다이어트의 의지를 다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현아는 지난해 용준형과 결혼했다.
오서윤 기자
lcs9515@mediafine.co.kr



가수 현아가 3일 개인 SNS에 "현아야 많이 처먹었잖아. 정신 차리고 빡세게 다이어트해 보자. 날씬한 것 좋아했잖아 다시 해 보자"라며 과거의 사진을 올렸다.
최근 현아는 예전과 달리 많이 살찐 모습이 공개되며 임신설이 제기되자 이를 부인하며 다이어트의 의지를 다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현아는 지난해 용준형과 결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