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박진영이 추석 연휴를 맞아 가족과 함께 여행을 떠났다.
3일 박진영은 추석 황금 연휴를 맞아 두 딸과 함께 여행을 떠나는 못브을 공개했다.
그는 "여러분, 포근하게 재충전 하시는 추석 연휴가 되길 빌어요 ^^"라고 인사하며 일본 오키나와의 푸른 바다에서 휴가를 만끽하는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지난 9월 대통령 직속 대중문화교류위원회의 공동 위원장으로 임명되었다.
오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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