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장윤정, 방송인 도경완 부부가 프랑스에서 추석 연휴를 보내는 근황을 공개했다.
장윤정은 6일 자신의 계정에 "행복한 명절 보내세욥"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도경완 역시 "Hello, marseille♡"라는 글과 함께 프랑스에 머무르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장윤정은 파리의 상징인 에펠탑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도경완은 프랑스의 해변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도경완과 장윤정은 2013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연우, 딸 하영을 두고 있다. KBS 35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한 도경완은 2021년 프리랜서 선언 후 방송인으로 활동 중이다.
오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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