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 그룹 티아라 출신 효민이 결혼 후 첫 명절을 준비하는 모습을 공유했다.
6일 효민은 개인 채널에 어디로 이동하는 차 안에서 남긴 셀카를 업로드했다.
그녀는 얼굴을 다 가리는 큰 안경을 착용한 채 갈색 상의에 베이지색 재킷을 매치했다.
그녀는 한우집 간판 아래에서 "어젠 그래도 살 만했나 봐? 여기서 셀카는 왜."라며 명절 준비가 힘들었음을 알렸다.
또 명절 음식을 준비 중인 모습을 공유하기도 했다.
그녀는 지난 4월 6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서울대학교 출신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식을 올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