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아성 대신 19금 연기 도전한 고아라, 한층 성숙
고아성 대신 19금 연기 도전한 고아라, 한층 성숙

배우 고아라의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을 올렸다.

고아라는 유럽의 한 도시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데님 원피스에 블랙·화이트 패턴의 롱 카디건을 매치하고 연한 블루 톤의 캡을 착용했다.

한층 성숙해진 매력을 강렬하게 과시한다.

1990년생인 그녀는 지난 6일 종영한 티빙 오리지널 '춘화연애담'에서 주연을 맡았다. 이 작품은 지난달 공개된 19금 등급으로 당초 화리 공주 역에 고아성이 캐스팅됐으나 부상으로 하차하면서 고아라가 그 자리를 대신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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