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 당당한 수영복 차림 "배 약간 나왔지만"
이지혜, 당당한 수영복 차림 "배 약간 나왔지만"

혼성 그룹 샵 출신 방송인 이지혜가 하와이 여행의 추억을 공유했다.

이지혜는 11일 "하와이의 추억♥ 이제 며칠 안 남은 일정 여행으로 충전하면서!!!! 내 전부인 우리 가족 난 왜 이렇게 내 딸들과 가족이 좋을까..더 소중히 차곡차곡 내 기억과 가슴에 새겨야지"라며 "배는 약간 나왔어도ㅋㅋ다들 수영복 인증샷들 남기길래 트렌드에 뒤처지는 거 싫어하는 언니는 몇 장 던져 놓는다 뒤로 길수록 귀요미들 가족사진 있으니까 좋아요 많이 누르고 가라"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지혜는 남편 문재완, 두 딸 등과 함께 하와이에서 휴가를 즐기고 있다.

그녀는 화려한 수영복을 입고 하와이 해변을 거닐고 있다. 날씬하면서도 한편으로는 두 아이의 엄마라는 사실을 드러낸다.

방송인 박슬기는 "테토녀♥ 좋아요 마음으로 백만 개 누름♥♥♥♥ 하나밖에 안 눌려서 아쉬워요"라고 댓글을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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