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 아내 민효린, 출산 후 육아 중 후덕해진 모습
태양 아내 민효린, 출산 후 육아 중 후덕해진 모습

가수 태양이 아내인 배우 민효린의 근황을 공개했다.

태양과 민효린은 지난 10일 열린 포토그래퍼 목정욱의 결혼식에 참석해 신랑과 함께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사진을 찍었다.

2021년 출산 이후 연예계 활동을 쉬고 있는 민효린의 근황이 눈에 띈다. 과거에 비해 볼살이 오른 모습이다.

민효린과 태양은 2018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뒀다. 민효린은 2019년 영화 ‘자전차왕 엄복동’에 출연한 이후 배우 활동을 멈추고 육아에 전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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