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윤채경이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 여름!”이라며 여름의 추억을 가득 담은 사진들을 게재했다.
윤채경은 수영복을 입고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그녀는 2012년 걸 그룹 퓨리티의 멤버로 데뷔했으나 그룹이 해체되자 2014년 카라 프로젝트에 도전했다
2016년 Mnet ‘프로듀스 101’에도 참가한 뒤 그해 걸 그룹 에이프릴에 합류했다. 2022년 에이프릴 해체 후 배우로 전향했다. 드라마 ‘1시 11분 너에게 가는 시간’, ‘러브로큰’, ‘고려 거란 전쟁’, ‘컨피던스맨 KR’ 등에 출연했다
이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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