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 하와이에서 뱃살 깜박 '"비밀로 해 줘"
이지혜, 하와이에서 뱃살 깜박 '"비밀로 해 줘"

혼성 그룹 샵 출신 방송인 이지혜가 하와이 여행 중 미처 뱃살을 가리지 못한 채 공개했다.

이지혜는 13일 자신의 SNS에 "거북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이지혜가 첫째 딸 태리, 둘째 딸 엘리 양과 함께 하와이 바다에서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바닷속을 유유히 헤엄치는 커다란 거북이를 바라보며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그런데 이지혜의 크롭티 사이로 자연스럽게 드러난 뱃살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두 아이의 엄마답게 굳이 가리려 하지 않는 모습이다.

그녀는 해당 게시물 업로드 약 5분 만에 "거북이 보고 흥분해서 배 가리는 거 깜빡. 우리끼리 비밀로 해 줘라"라고 당부했다.

이지혜는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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