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 그룹 마마무 출신 화사가 신곡 발표를 앞두고 근황을 전했다.
화사는 14일 자신의 SNS 계정에 "ㅋㅋㅋ.. Good Goodbye D-1"이라며 영상을 공개했다.
그녀는 단발로 변신했다. 그녀는 Billie Eilish의 곡 'ocean eyes'에 맞춰 요즘 유행 중인 챌린지에 참여했다.
그녀는 15일 오후 6시 발표하는 신곡 '굿 굿바이(Good Goodbye)'의 앨범 콘셉트 사진도 함께 공개했다.
코르셋 레드 드레스를 입고 특유의 강렬하고 독보적인 매력을 자랑한다.
그녀는 2014년 마마무로 데뷔해 '피아노맨', '음오아예', '넌 is 뭔들', '데칼코마니' 등 다수의 히트 곡을 발표했다.
2019년부터 솔로로 활동하며 '멍청이(twit)', '마리아' 등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오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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