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델 겸 방송인 이현이가 축구 경기 중 코뼈가 부러져 입원 치료를 받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이현이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병원 침대에 누운 모습을 공개했다. 그녀는 “축구 경기 중 의욕이 앞서 코뼈가 골절됐어요.잠시 축구를 쉬면서 못 했던 일들을 하고 있어요. 다행히 지금은 잘 회복해서 예전 코로 돌아왔습니다 걱정해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그녀는 병원에서 환자복을 입은 채 코 부위에 부목을 대고 있다.
그녀는 SBS ‘골때리는 그녀들’에서 ‘구척장신’ 팀에서 활약 중이다.
오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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