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겨 여왕' 김연아가 파리 여행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16일 김연아는 프랑스 파리의 베르사유 궁전을 배경으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노란색 카디건에 청바지, 선글라스를 매치한 김연아는 직접 노를 저으며 배를 타고 있다.
남편 고우림이 그 게시물에 '좋아요'를 눌렀다.
김연아는 2022년 7월 포레스텔라 멤버 고우림과 열애를 인정한 뒤 그해 10월 결혼식을 올렸다.
이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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