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녀시대 태연이 편안한 복장으로 매력을 한껏 자랑했다.
태연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보라색 하트 이모지와 함께 셀피를 게재했다.
그녀는 루즈한 니트 후드 카디건에 카키색 와이드 팬츠를 매치했다. 블랙 캡 모자와 스니커즈로 스포티하면서도 귀여운 매력을 과시한다.
1989년생인 그녀는 최근 JTBC 예능 ‘싱어게인4’에 심사 위원으로 합류했다.
오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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