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우, 한강 고수부지에서 라면 먹방 '다물 수 없는 입'
최지우, 한강 고수부지에서 라면 먹방 '다물 수 없는 입'

19일 배우 최지우는 ‘먹구’라며 소탈한 일상을 공개했다.

최지우는 탁 트인 야외에서 테이블에 앉아 막 끓인 듯한 라면을 앞에 두고 있다. 그녀는 평범한 차림에 야구 모자를 깊숙이 눌러썼음에도 불구하고 미모를 감추지 못하고 있다.

50세라는 나이가 무색할 정도의 동안을 과시했다.

최지우는 영화 ‘슈가’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슈가’는 당뇨병 판정을 받은 어린 아들을 위해 고군분투하다 세상을 바꾸게 되는 엄마 미라(최지우)의 이야기다.

추천키워드

저작권자 © 미디어파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