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래, 故 전유성 비보 한 달 만에-명품 치장
김학래, 故 전유성 비보 한 달 만에-명품 치장

개그맨 김학래가 고(故) 전유성을 떠나 보낸 지 한 달 만에 근황을 알렸다.

김학래와 아내 임미숙 부부가 함께 운영하는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저의 생일이에유. 가족과 함께 행복한 시간 보냈어유~"라며 사진들이 게재됐다.

임미숙은 김학래와 함께 생일 기념 나들이에 나섰다. 전유성이 세상을 떠날 당시 마지막을 지켰던 김학래는 이날 벨트와 상의 그리고 시계까지 모두 고가의 명품들로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두사람은 아들 김동영이 PD를 맡은 채널에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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