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행 크리에이터 겸 방송인 곽튜브(33·본명 곽준빈)가 지난 주말 아내와 함께 스페인으로 신혼여행을 떠났다. 지난 11일 결혼식을 올린 후 약 일주일 만이다.
곽튜브는 예정된 방송 스케줄 때문에 뒤늦게 신혼여행을 떠난 것. 그는 결혼식 이후에도 웹 예능 '파김치갱', MBN·채널S 예능 '전현무계획3' 등 바쁜 일정을 소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부는 5세 연하로 지방에서 공무원으로 근무 중이다.
내년 5월 결혼식을 치를 예정이었으나 임신하면서 예식을 앞당겼다. 2세의 성별은 아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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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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