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파인=이상원의 마음속의 도서관] 안녕하세요. 마음속의 도서관 사서입니다. 안녕하세요. 오늘 소개해 드릴 책은 일본의 추리소설 대가 히가시노 게이고의 소설 입니다. 히가시노 게이고는 , 등의 작품들로 워낙 유명해서 아시는 분도 많으실 텐데요. 이번에는 산장 속에서 일어난 살인사건 그리고 납치극 속으로 한번 빠져보시죠.◆ 목차1. 책을 사게 된 계기2. 대략적인 책의 내용3. 책의 완성도(별점)4. 책의 재미(별점)5. 이런 분들께 책을 추천합니다.6. 책의 총평(별점)1. 책을
[미디어파인=이상원의 마음속의 도서관] 안녕하세요. 마음속의 도서관 사서입니다. 도서관의 여러 도서 중 첫 번째 책인 '인터스텔라의 과학'에 이어 두 번째로 간택당한 책은 바로 팀 페리스의 '타이탄의 도구들(Tools of titans)'이라는 책입니다. 교보문고 스테디셀러에도 올라가 있는 책입니다. 해당 책이 어떻게 다가왔는지 이 책을 살지 말지 고민하는 분들에게 길잡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목차1. 책을 사게 된 계기2. 대략적인 책의 내용3. 책의 완성도(별점)4. 책의 재미(별점)5. 이런 분들께 책을 추천합니다.6. 책의
[미디어파인=이상원의 마음속의 도서관] 책을 읽는 방법은 다양하다. 하지만 책을 제대로 읽는 사람은 별로 없다. 책이란 그 안에서 무엇인가를 배우기 위해 읽는 것이다. 하지만 사람들은 전공서적, 자격증 공부는 열심히 밑줄까지 치고 읽으면서 책은 귀찮다는 이유로 그러지 않는다. 어떻게 하면 책을 제대로 읽을 수 있을지 알아보자.◆방법1 : 읽을 책 구분하기가장 먼저 기간을 정하고 책을 구분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필자의 경우 보통 한 달에 6권의 책을 읽는다. 이중에 3권은 정말 제대로 공부할 책(자기 계발 책 종류)이고 나머지 3권은
[미디어파인=이상원의 마음속의 도서관] 책을 읽고 싶지만 무슨 책을 읽을지 모르겠는 분들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세상에는 수 많은 책이 나와있습니다. 아마 평생 책을 읽는다 해도 전 세계의 모든 책중 1%도 읽지 못할 것입니다. 하지만 시중의 서평들, 단순히 책의 겉표지 만을 보고는 책을 판단하는 데 한계가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미리 책을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긴 후 해당 책이 누구에게 어울리는지 어떤 장단점을 가지고 있는지를 상세하게 안내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첫번째로 킵 손의 '인터스텔라의 과학'입니다.◆목차1. 대략적인 책의